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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봉우리 낭가파르밧(8125m) 등정에 성공했다.
이명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난달 로체 등정 성공 후 한 달 만에 11좌 등정 성공했다. 장애체육인 모두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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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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