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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여신' 안세현(22·SK텔레콤)이 무난하게 준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목표도 확실하다. 결선 진출. 1973년 시작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여태 네 명밖에 없었다. 박태환을 비롯해 한규철 이남은 최규웅이 결선 무대를 밟는데 그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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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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