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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아레나(헝가리 부다페스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세현(22·SK텔레콤)이 한국 수영의 새역사를 썼다. 역대 한국 여자선수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을 거뒀다
3전4기였다. 2011년 상하이, 2013년 바르셀로나, 2015년 카잔 대회에 출전했지만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달랐다. 대최 전 열린 국제대회에서 입상하며 상승세를 탔다. 예선과 준결선을 거침없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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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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