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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김미리 페어가 최고의 호흡을 과시하며 SG배 7번째 우승팀이 됐다.
한편 결승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SG그룹 이의범 회장은 우승팀에게 3000만원의 상금과 부상(남녀 정장)을, 준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남녀 정장)을 각각 수여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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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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