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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팀이 포디움을 휩쓸며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스피드웨이에는 초가을을 맞아 1만1000여명의 모터스포츠팬들이 운집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세계적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를 홍보하기 위하여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및 안전운전 캠페인 안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와 최종 8라운드는 10월 29~30일 양일간 더블라운드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