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기를 맞은 대한체육회 명예기자단은 지난달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전충렬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약 7개월간의 스포츠 현장 취재 경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 후에는 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실제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 사진의 앵글 및 기사작성 방법', '콘텐츠 작성 및 SNS 활용 노하우' 교육을 진행했다.
명예기자단은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기자단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 현장을 직접 찾아 미담과 이색 동호인 등 생생한 스포츠 소식을 발굴하고, 대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운동하자'라는 '스포츠 7330 캠페인'을 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정하영씨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직접 생활체육을 실천하며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다양한 종목을 동호인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