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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왼쪽)과 ROAD FC 정문홍 전 대표(가운데) 김대환 대표가 12일 중국 베이징의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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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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