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볼링 이연지(30·서울시설공단)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이나영(32·용인시청)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