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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영웅' 신의현(42·창성건설·세종)이 베이징패럴림픽 개막을 19일 앞두고 열린 동계체전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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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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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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