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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깜짝메달' 주인공 홍세나(24·안산시청)가 분투했으나,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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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플뢰레는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강세를 보인 종목이다. 2006년 도하대회 남현희, 2010년 광저우대회 남현희, 2014년 인천대회 전희숙,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 전희숙이 4회 연속 우승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로 연속 금메달의 명맥이 끊겼다.
기사입력 2023-09-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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