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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탁구 대표팀이 '항저우 참사'를 당한 현장에서 중국 대표팀 선수들이 웃는 모습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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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이날 중국 홈 관중이 반일감정 때문인지 일방적으로 이란을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 선수들이 흔들렸다는 분석이다. 하리모토는 경기 후 왈칵 눈물을 쏟았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7 18:16 | 최종수정 2023-09-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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