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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종주국' 태국의 벽은 높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은 대회 2회 연속 은메달이다. 당시에도 한국은 결승전에서 태국을 만나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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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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