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지도자가 결정났다.
또 남자팀 코치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동현, 여자팀 코치에 임시현 스승인 한국체대 코치 김문정이 가세한다고 밝혔다.
올림픽에 나설 양궁 대표팀 최종명단은 내년 3월~4월에 열리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1, 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결정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