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동메달, 가방에 넣고 잊었다" 진격의 신유빈, 日 히라노와 8…](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8/01/2024080101000056900002877.jpg) |
한국 탁구 혼성 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홍콩의 치우당-니나 미텔함 조와의 혼합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웡춘팅-두호이켐 조(홍콩, 세계 랭킹 4위)를 상대로 4-0(11-5 11-7 11-7 14-12)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을 거머쥔 한국 임종훈-신유빈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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