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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피날레를 향해 하고 있는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라운드가 올해도 국내 최대 규모의 스피드 축제 '전남GT'와 함께 한다.
지난 2018년부터 초청받은 슈퍼레이스의 슈퍼 6000은 올해도 메인 경기로 열리며 이외에 전남내구, 스포츠프로토타입, TC1600, 스포츠바이크400 등 다양한 클래스의 경주가 펼쳐진다. 또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짐카나, 상설 코스에서는 드론 레이싱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슈퍼 6000 클래스 7라운드는 사실상 올 시즌 우승 드라이버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베테랑 장현진(서한GP)이 117점의 드라이버 포인트로 1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같은 팀의 김중군과 정의철이 각각 86점과 78점으로 뒤를 잇고 있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와 김동은(오네 레이싱)도 5위권 내에서 마지막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따내야 오는 11월 2~3일 연속으로 열리는 시즌 최종 8~9라운드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쳐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