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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설공단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한 달 동안 많은 사람이 몰리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에는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 시설물 전반에 대해 공단 시민안전실과 부산시 안전정책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합동 안전 점검했다.
공단은 이번 실태점검에서 방화관리, 비상연락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 다중 운집 시 예상 이동(대피) 경로 등을 확인한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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