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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의 정회원 단체인 대한게이트볼협회가 회장 당선인의 당선 무효 결정으로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치러진 제3대 회장 선거에서 경선 끝에 당선된 후보가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결정을 받음에 따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선거일 등 구체적인 선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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