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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호테니스 재단이 유망주 김동재(부천GS)와 심시연(GCM)을 장호테니스재단 넥스트 제너레이션 후원 장학생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호테니스재단은 김동재와 심시연에 앞서 김장준, 노호영, 이서아를 후원한 바 있다.
이날 후원식에는 장호테니스재단 김두환 이사장과 홍순용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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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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