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리온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대회(총상금 3만달러)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테니스 간판인 권순우, 남지성, 정윤성 등이 출전하며 미국과 일본, 호주 등 13개 나라 90명의 선수가 우승 경쟁을 벌인다.
오리온이 5회 연속 타이틀스폰서를 맡았고, 6월 7일과 8일 단·복식 결승전은 tvN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30 16: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