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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35-2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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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일본 펜싱은 눈에 띄는 약진을 보여주고 있다. 여자 플뢰레 개인전 금, 은, 동(우에노 유카 금, 츠지 수미레 은, 키구치 코마키 동),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도 '톱랭커' 에무라 미사키의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0일 여자 플뢰레, 남자 사브르, 21일 남자 에페, 여자 사브르 등 단체전 4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