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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초52는 이연경(13초00), 정혜림(13초04), 조은주(13초44)에 이은 한국 역대 4위 기록이다.
7종 경기 한국 기록(5천535점)을 보유한 정연진(울산광역시청)은 13초56으로, 류나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정연진도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5위 기록을 세웠다.
금오고 1학년 손창현은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경기(1.750㎏)에서 50m69를 던져, 49m46를 던진 원찬우(강원체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