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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43+를 기록한 애니 샌더슨이 준우승하고, 에린 맥니스(영국·42+)가 3위를 차지했다. 김채영(신정고)은 34로 11위에 랭크됐다.
남자부 리드에서는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준결승(36+)에서 9위를 기록했다. 상위 8위까지 출전하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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