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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사상 첫 2연패, 4연속 포디움 도전!"
준결선에서 나란히 물살을 가른 1위, 지난해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루크 홉슨(미국 1분44초80)이 4번 레인,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절친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6번 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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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다페스트(은메달)와 2023년 후쿠오카(동메달), 지난해 도하 대회(금메달)에 이어 4연속 포디움, 대회 2연패를 목표 삼았다.
영상제공=올댓스포 츠 |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