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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리커브 혼성 대표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뜨거운 응원 속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은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안산과 김우진이 첫 발을 각각 8점에 꽂으며 주춤했다. 한국이 1세트를 35-36으로 내줬다.
2세트도 스페인의 기세가 좋았다. 김우진이 2연속 10점을 쏘며 추격했지만, 이번에도 37-38로 세트를 내줬다.
광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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