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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과 대한사격연맹이 공동 개최하는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11일 막을 올렸다.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애인부로 나뉘어 총 396개 팀 2천823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반효진, 양지인, 오예진, 조영재, 금지현, 박하준 등 파리올림픽 사격 메달리스트 6명도 대회에 참가한다.
경찰청장기 사격대회는 1992년 47주년 경찰의날 기념행사 중 하나로 창설됐다.
경호처장기·홍범도장군배·사격연맹회장기·봉황기·IBK기업은행장배·대구시장배 사격대회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김성희 경남경찰청장은 개회식에서 "안전사고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승부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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