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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24일 압둘 할림 카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회장이 대전시청을 찾아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와 지도자 교육을 대전에서 실시하면서 대전을 교두보 삼아 동북아시아 지역에 세팍타크로를 보급하고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대한민국 정부의 요청이 있다면 연맹은 언제든지 북한 당국과 교류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에서는 목원대와 대덕구청이 세팍타크로팀을 운영하고 있다.
할림 회장은 이날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체육회 등을 방문한 데 이어 25일에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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