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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KPC)는 오는 25일 경기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제7회 KPC 장애인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패럴림픽 스포츠과학 실증연구의 확산과 진화'를 주제로 열린다.
해외 선진 스포츠과학 기관 및 석학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제 협력을 통해 국내 장애인스포츠과학 기반을 다지고,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적 연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1부엔 요르단·미국·일본 등 해외 연구진이 장애인스포츠과학 지원 전략, 회복전략, 스포츠과학 장비 개발, 운동역학적 연구 등 다양한 분야별 선진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이 동계패럴림픽 대비 선수단 과학적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스포츠과학 지원 현황을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 석학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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