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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한국 바둑의 대부인 고(故) 조남철 9단의 고향인 전북 부안에서 전국 최강리그가 펼쳐진다.
대한바둑협회 주최로 올해 4회로 나눠 치러지는 최강리그의 마지막 라운드는 전국 12개 팀이 5명씩 팀을 이뤄 풀리그를 치른다.
이번 라운드 종료 후 상위 5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린다.
이원득 전북바둑협회장은 "전국 최고 권위를 가진 최강 리그전이 부안에서 열려 기쁘다"며 "바둑 본고장인 전북 바둑의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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