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 월드리그 이틀 연속 연전패

최종수정 2012-05-20 16:07

한국이 2012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이틀 연속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대회 2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패했다. 전날 이탈리아와의 1차전에서도 5세트에서 2대3으로 졌던 한국은 승점 2를 올리는데 그쳤다. 한국은 1세트에서 25-20으로 이겼고, 2세트도 다양한 공격을 펼치면서 25-18로 승리했다. 그러나 3세트 중반 이후 리시브 불안을 보이며 17-25로 내준 한국은 4세트에서는 세터 한선수(대한항공)의 부상 속에 23-25로 뺏겼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듀스 접전 끝에 15-17로 져 아쉬움을 삼켰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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