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53% "현대캐피탈, KEPCO에 승리 거둘 것"

최종수정 2012-12-04 10:36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5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7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3.55%는 KEPCO-현대캐피탈(2경기)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KEPCO의 승리 예상은 46.44%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현대캐피탈 승리(26.18%)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47.65%)가 1순위로 집계됐다.

KEPCO는 1승6패로 러시앤캐시에게만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선수 안젤코가 분전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부족하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 삼성화재를 연이어 물리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KEPCO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여자부 경기 현대캐피탈-도로공사(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 승리 예상(58.1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로공사의 승리 예상은 41.88%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2 현대건설 승리(21.40%),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32.73%)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7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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