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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대한항공) 박철우(삼성화재) 등 대어들이 자유계약(FA) 시장에 무더기로 쏟아졌다.
그야말로 FA 풍년이다. 대한항공에선 세터 한선수와 센터 진상헌이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다. 삼성화재에선 베테랑 센터 고희진과 리베로 여오현, 라이트 박철우 등이 FA 자격을 재취득했다.
현대캐피탈은 무려 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갖췄다. 세터 권영민 최태웅, 센터 윤봉우 이선규, 레프트 임동규, 라이트 후인정 등이다. KEPCO에선 리베로 곽동혁과 센터 하경민이 각각 신규와 재취득으로 FA 시장에 나왔다.
여자부에서도 FA 대어들이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GS칼텍스에선 레프트 김민지, 라이트 배유나, 세터 이숙자 등이 FA 자격을 획득했다.
KGC인삼공사에선 라이트 백목화, 센터 유미라, 레프트 이연주, 리베로 임명옥, 라이트 한은지 등이 시장에 나오게 됐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건설에선 센터 양효진과 라이트 황연주, 센터 강민정 등이 이름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세터 김사니를 비롯해 센터 김혜진, 라이트 나혜원, 리베로 우주리 등이 FA 대박을 노린다.
도로공사에서도 리베로 오지영과 센터 이보람 하준임 등이 신규로 FA를 따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