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우승 자신 "1강,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날까"

기사입력 2014-03-17 12:11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행사가 17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자리에서 최태웅은 '우승하게 된다면 한해동안 쌓였던 열을 좀 식혀드리는 차원에서 감독님에게 아이스박스를 끼얹어 주고 싶다" 고 말해 좌중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배구 남자부의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현대캐피탈 김호철감독,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과 여자부 IBK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 GS칼텍스 이선구 감독,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이 참석했다.
청담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17/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우승을 자신했다.

김 감독은 1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주위에서 1강이라고 하는데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며 우승을 자신하고 나섰다. 김 감독은 "정규리그에서 부족했던 선수가 바로 최태웅이다"며 "책임을 지고 잘해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과 플레이오프를 치른 이후 잘 보완해서 경기를 치르겠다. 아무래도 외국인 선수 싸움이 될 것이다. 분명 정규리그와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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