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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네덜란드 격파
한국이 네덜란드를 꺾은 건 지난 1993년 6월11일 이후 21년만의 쾌거연다. 한국 남자배구는 이로써 대 네덜란드 전 16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한국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역대 6승 33패, 월드리그에서 1승 18패를 기록중이었다. 지난달 31일 1차전에서도 한국은 0-3(25-19, 28-26, 25-23)으로 패한바 있다.
이날 남자배구 영웅은 박철우였다. 박철우는 35번의 스파이크 중 24번 득점을 올리며 무려 68.57%에 달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공격 범실도 단 1개 뿐이었다. 뛰어난 사이드블로커이기도 한 박철우는 이날 한국의 블로킹 9개 중 2개도 따내며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남자배구 대표팀은 체코, 네덜란드, 포르투갈과 함께 E조에 속해있다.
남자배구 네덜란드 격파 소식에 네티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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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