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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한양대 감독이 이끈 한국 대학배구 선발팀이 광복절날 뜻깊은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한국은 머물렀다. 일본과 나란히 4승1패(승점 12)를 기록했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일본에 우승을 내줬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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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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