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팬 51%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우세 예상"

기사입력 2014-11-09 16:07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0일 열릴 2014~2015시즌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1.92%는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2경기)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의 승리 예상은 48.08%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대3으로 현대캐피탈 승리(29.42%)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24.04%)가 1순위로 집계됐다.

홈팀 OK저축은행은 4승1패(승점 11)로 대한항공(승점 12)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OK저축은행은 5일 우리카드에 일격을 당한 것이 아쉽지만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등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등 점점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외국인선수 라이트와 센터를 오가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시몬의 활약이 돋보인다. 반면, 현대캐피탈의 시즌 초반 성적은 초라하다. 2승3패(승점 7)로 5위까지 처져 있다. 외국인선수 아가메즈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점과 리시브 불안 등 전체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현대캐피탈이다. 지난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현대캐피탈이 5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여자부 경기 도로공사-IBK(1경기)전에서는 도로공사의 승리 예상(54.71%)이 IBK 승리 예상(45.31%)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대3으로 IBK 승리(25.00%),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22.51%)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대0, 3대1, 3대2와 원정팀 승리인 0대3, 1대3, 2대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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