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패했다.
1세를 20-25로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 서재덕의 9득점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3세트에서 접전을 이어가다 일본에 세트를 내준 뒤 4세트에서도 11-14로 분위기를 내준 뒤 19-25로 패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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