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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다.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장충에 복귀한 시간이다.
사진전도 열린다. 지난 1년간 장충체육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또 경기 시작 전 특별 DJ의 1주년 기념 선수 소개가 진행된다. 경기 중에는 GS칼텍스 선수들의 1주년 축하 영상 상영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떡을 제공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지난 1년간 서울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다. 서울V컵, 키크기 배구교실, 배구클리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