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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베르뮬렌 네덜란드 감독이 한국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다.
이어 "한국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의 전력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누구 하나 쉽게 생각할 수 없다"며 "단계적으로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선 첫 상대인 이집트전을 잘 준비하겠다. 두 번째 상대인 체코는 주요선수 1명이 빠진 것으로 안다. 그 점도 잘 고려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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