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U-20 대표팀 이란에 완패, 조2위 8강행

기사입력 2016-07-14 22:19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청소년배구대표팀이 이란에 무릎을 꿇었다. 14일 대만 카오슝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U-20 배구선수권대회 8강 F조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란에 0대3(19-25, 16-25, 20-25)으로 졌다.

한국은 1세트부터 이란에 높이에 막혔다. 이란의 블로킹 벽을 뚫지 못하고 19-25로 첫세트를 내줬다. 2,3세트도 이란의 높이와 빠르고 정확한 세트플레이에 막혀 모두 내주고 말았다.

한국은 이날 패배에도 8강 F조 2위를 확정, 15일 E조 3위와 4강 티켓을 다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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