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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28·페네르바체)가 국제배구연맹(FIVB) 선수위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김연경은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올림픽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정철호는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다. 네덜란드와 25~26일 각각 암스테르담, 알펜도른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8일 네덜란드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뒤 29일 리우에 입성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