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의 천적 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국전력의 바로티는 서브 7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6개를 성공하며 양 팀 합해 최다인 33점을 올렸다. 바로티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건 러시앤캐시에서 뛰던 2014년 1월 2일 한국전력전 이후 3년여만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