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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모든 선수를 키 플레이어로 꼽은 서 감독은 신나는 배구를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 무기로 꼽았다. 서 감독은 "항상 기업은행전에서 고전했다. 박정아-김희진-미셸 외에 다른 선수들도 출중해 상대하기 버거운건 사실"이라면서도 "단기전이다.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더 신나게 밝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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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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