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철호가 순풍을 타고 있다.
2세트도 25-19로 가볍에 챙긴 김호철호는 3세트에서도 강세를 유지했다. 중국의 도전이 거셌다. 일진일퇴의 공방. 하지만 한국의 집중력이 좋았다. 23-23 상황에서 이강원이 오픈 공격을 적중시켰고, 중국의 실책성 플레이가 더해지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