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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서재덕이 부상으로 이탈한 한국전력은 3연패를 당하며 3승6패(승점 11)로 6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와 박철우의 '쌍포'가 터지면서 막강 화력을 내뿜었다. 타이스는 양팀 최다인 24점(공격 성공률 68.75%)을 올렸고, 박철우는 18점(64%)으로 뒤를 받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