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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 서브가 너무 잘 들어가더라."
중반 김정환 투입과 함께 분위기가 바뀌었다. 김 감독은 "신으뜸이 최근 2경기 잘해줬는데 초반에 리시브도 서브도 너무 흔들렸다. 김정환 투입하면서 분위기 바꿨는데 점수가 박빙으로 가다보니까 또 흔들리더라"고 아쉬워했다. 부상한 나경복과 유광우의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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