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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공격수 송희채(26)가 삼성화재로, 센터 김규민(28)이 대한항공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
원 소속구단과의 1차 협상에서 잔류 도장을 찍은 9명을 합쳐 FA 자격을 얻은 22명 중 15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아직 팀을 찾지 못한 나머지 7명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다시 원소속 구단과 3차 협상을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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