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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레전드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제목 : 네트를 넘어 V)을 통해 잠재 배구 팬을 만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여자배구의 간판스타이자 국가대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구여제' 김연경부터 시작된다.
각 레전드마다 3화에 걸쳐 진행된다. 네 번째 화에는 V리그 라운드 결산 및 주요 이슈를 담아 현재 한창 진행중인 리그 소식을 재미있게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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