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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우간다 출신의 새 외국인 공격수 다우디 오켈로는 그야말로 보석이었다. 현대캐피탈이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OK저축은행은 이날 완패로 승점을 쌓지 못해 8승4패(승점 20)로 2위 우리카드(승점 21)를 끌어내리는데 실패했다.
터키 스포르토토를 떠나 V리그 첫 선을 보인 다우디는 타점 높은 공격을 펼치며 양팀 최다인 22득점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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