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장 감독은 다가오는 OK저축은행전을 앞두고 "우리 팀의 레프트 블로킹이 약하다보니, 상대 라이트 공격 성공률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잘 저지하고 리시브에서 잘 버텨준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1-26 21: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