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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전광인이 역대 V리그 세 번째 서브 200득점을 달성했다.
이 경기 전까지 서브 199득점을 기록했던 전광인은 상대 리시브 라인이 채 정비되지 않은 틈을 노렸다. 1-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서브 에이스를 폭발시켰다.
V리그 남자부 서브 득점 1위와 2위는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박철우(삼성화재)가 보유하고 있다. 문성민은 325득점으로 박철우에게 22득점 앞서있다. 인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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